최근 잇따른 일가족 사망 사건을 계기로 사회안전망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시와 인천복지재단이 주관한 토론회에서 박남춘 시장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사라지도록 민관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 IT타워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공공복지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23011250690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